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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by ShinMiBong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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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식량,목재,금속,연료의 4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여기에 현금성 자원인 바이오캡이 추가된다.
금속과 연료는 처음부터 쓰이지는 않고 본부가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해금된다.

창고 : 레벨업을 많이 해놔야 자원의 소지가능 최고량이 늘어난다
사격장, 병영, 차고 : 헌터, 보병, 라이더를 훈련시키는 곳, 훈련을 많이 시켜놓으면 전투력이 올라간다.
첩보초소 : 첩보초소에서 레이더를 이용해 내 기지 주변 좀비들을 죽일 수 있다.(원하는 곳에 바로가기를 누르면 황무지로 이동한다) 레이더를 이용하지 않아도 좀비를 죽일 수 있지만 레이더를 이용하면 일반보상(좀비를 물리쳤을때 받는 보상)과 레이더보상(레이더에서 주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연구소 : 일반기술, 전투실력 경제활동을 강화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강력한 기술연구를 연구할 수 있게 된다.(예: 리더십을 연구하게 되면 황무지에서 좀비가 있는 2곳에 병력을 나누어 동시 공격이 가능해진다.)

탭조이 광고 달성자들이 레벨을 올려야할 건물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이 아주 많이 늘어난다
건물 스피드업 타이머를 많이 모아 버티기 힘들때 사용하는게 유리
본부 건물 업그레이드 할때 필요한것 (미리미리 업그레이드 해놓자)

영웅 수색,훈련교관 설정,탐험 컨텐츠 실행 등을 할 수 있다.

부상당한 병력을 치료한다.부상자가 병원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경우,초과분 병력은 사망 처리된다.

식량을 생산한다.생산량이 필요량에 비해 형편없어서 별 의미 없다.할 거 없을때나 업글 누르자.

목재를 생산한다.생산량이 필요량에 비해 형편없어서 별 의미 없다.할 거 없을때나 업글 누르자.

금속을 생산한다.생산량이 필요량에 비해 형편없어서 별 의미 없다.할 거 없을때나 업글 누르자.

건물 건설 점수라고 보면 된다.전투력과는 또 다른 개념.건물을 많이,또 고레벨로 업그레이드할 수록 번영도의 최대치가 늘어난다.그런데 문제는 본부 업그레이드에 조건으로 특정 수치의 번영도가 붙어 있어서 레벨 20 부터는 쓸데없이 다른 건물을 강제로 자원과 시간을 들여 업그레이드 해줘야 하므로 본부의 업그레이드 시간이 엄청나게 늦춰지게 된다.탭조이 유입들에게는 숨겨진 주적.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영웅.자동소총을 사용한다.
액티브 스킬: 자동 터렛을 배치하여 가까이 오는 좀비들을 쏴 죽인다.

낙원에서의 또다른 날이군 한국어 대사 더빙이 정말 뭐같아서 클릭할 때마다 들어주기가 힘든 영웅.쌍권총을 사용한다.
액티브 스킬: 페인트통을 배치하여 좀비들의 주의를 끌고,페인트통이 파괴되면 주변 좀비의 이동속도와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석궁을 사용하며,같이 다니는 멍멍이 프랭크가 몸빵 역할을 한다.체력이 다 닳으면 매디 곁으로 와서 회복한 후 다시 몸빵을 한다.
액티브 스킬: 좀비들의 주의를 끄는 폭탄을 던져 폭사시킨다.

이 게임은 진지하게 해보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타 게임에서 탭조이 광고를 보고 유입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양산형 현질 게임에 이렇게 유입이 많은 이유는, 게임사가 마케팅 비용으로 어지간히 쏟아부었는지 보상이 매우 짭짤하기 때문.
게임이나 지역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대체로 본부(Headquarters)특정 레벨의 달성을 요구하며, 중간 단계마다(본부 7,10,13,15레벨 하는 식의) 각각의 보상이 있는 식이다.

대략적으로, 무과금 기준 본부 20레벨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10~14일 정도가 걸리지만, 25레벨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최소 한 달이 걸린다. 그 이유는 위에 설명되어 있는 '번영도'시스템 탓이 크다. 게다가 20레벨 부터는 필요 자원량이 수십 M 단위로 상승하는 데다가 이 게임은 타 전략게임에 비해 가속 아이템 지급이 상당히 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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