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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코인 시세 조종 세력들의 대화가 있다 들어보자

by ShinMiBong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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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세를 조정하는 세력들의 대화를 들어보자는 거에요.
이들의 대화 내용을 보면 차명계좌를 여러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사고
팔면서 가격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거에요.


국내 대형 거래소에 상장한 한코인 업체 상장한 날 이 업체와 시세조종
세력 마켓 메이커 이른바 MME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다는 거에요.
이들의 텔레그램 대화를 들어보자는 거에요.


MME 혼자서 여러 개 자로 코인을 사고파는 자전 거래로 거래량을 늘린다는 거에요.
개미 투자자들이 몰리고 가격이 오른다는 거에요.
업체 측은 물량 일부를 고점에서 팔았다는 거에요.
이날 하루에만 약 17억 원을 벌어 들였다는 거에요.


그런데 바로 이 날 밤 11시 45분 업체 대표가 자정부터 다시 코인 가격을 올리자고 지시합니다
개미들은 오늘 일은 다 까먹었을 것이다 이런 말까지 한다는 거에요.

그러고는 같은 수법으로 다음날 오후 고점에서 물량을 던져 수익을 냈다는 거에요.
어떻게 마음대로 시세를 주종 할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차명 계좌를 이용한다 고 털어놨다는 거에요.
상장 전 차명계좌 수십개를 만들어 코인을 넣어 놓았다가 판다는 겁니다.
코인 을 발행할 때 유통 물량 회사 보유 수량 등 정보를 백서에 공개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수법으로 공개한 물량 보다 훨씬 더 많은 코인을 업체가 갖고 있는 다는 거에요.
거래소에 감시도 느슨 하다는 거에요.
코인 시장을 시세 조정에 대한 규제가 딱히 없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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