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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비트코인 전망

by ShinMiBong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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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암호화폐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같은 경우에도 5월 중순
이후에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체굴금지 등에 주로 중국발 규제 리스크에서 조금씩
극복하고 있는 모습이 나와주기도 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룬어의 수장인 기재아이아르 같은 경우에도 이 같은 현상에 대해서
2.9만달러 그리고 3만달러 부근 해서 대량 매수 물량이 들어온 것으로 해석된다 고 분석 을 제시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부활의 기회를 보이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누가 그동안 이렇게 사면서 암호화폐가
다시 반등한 것인지 또 앞으로 이런 랠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가늠해볼 수 있을까 알아보자는 거에요.

일단 지난 몇달 전과 좀 비교를 해본다면 그간의 렐리가 어떻게
본다면 좀 개인투자자들이 주도한 그런 경향도 있었다는 거에요.

근데 이번에는 최근에 미국과 그리고 큰손이 렐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해석이 주로 나오고 있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비트코인 이라든지 암호화폐 전문의 미디어인 코인 텔레그래프 같은 경우에도
지금 기관들이 작년 말 처럼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 하고 있다라는 그런 내용이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저희가 주위의 예를 보더라도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 이라고
불리는 그런 가격의 메리트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즉 역 김치
프리미엄이 나타나는 현상도 나타나고 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 역시도 이
개인투자자 보다는 기관투자자 중심의 좀 렐리가 펼쳐지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 하는 것 같구요 다만 이제 렐리가 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냐
안정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더욱더 갈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좀 불투명하다 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는 거에요.

이유는 역시 근본적으로 이제 규제 리스크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거래소 루노 측에서도 한 방에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저항선으로
약 4만 8000달러 에서 5만 달러 정도를 꼽았습니다 다만 이같은 저항선을 뚫어 낼 수가 있다 라고
한다면은 전신고가를 경신 할 수도있을 것이다 이런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암호 앞에 시장의 분위기가 다시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고
기존의 개인투자자들이 들어왔던 암호화폐의 어떤 열풍 이라면
이번에 상승은 어쨌든 그래도 기관 이라든지 아니면 큰손 들의 자금이 좀
들어오고 있다는 게 약간은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이 정도의 내용인것 같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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