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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 "코인 조작" 배후 추적

by ShinMiBong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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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떨어지자 밥상을 뒤집어엎고 사무실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거에요. 

모니터는 박살났고 문을 내리친 주먹엔 피가 맺혔다는 거에요. 

가상화폐, 즉 코인 투자자들이 가격 폭락에 분노를 참지 못하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내가 코인을 사면 그때부터 가격이 떨어진다는 이 법칙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는 거에요. 

코인 가격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는 이른바 코인 음모론을 따라가 봤다는 거에요. 
먼저 실체 확인 조차 어려운 코인 판에 만 맥쌍을 확인해 보겠다는 거에요.
해외에서 개발됐다는 코인을 홍보했다는 거에요.
이 코인은 개당 약 10원에 8억여개가 발행 됐다는거에요

그런데 이 중 대부분이 국내의 한 거래소에서 만 거래됐다는 거에요.
이 코인이 상장 되기 직전 단체 채팅 방 확인해 보겠다는 거에요
3,000원 까지 갈 거라면서 업체 관계자 란 사람은 20억원을 묻었다고
인증 하며 사라고 동료 했다는 거에요.


결국 상장 된건 지난달 4일
530원 에서 출발한 가격은 실제로 3시간만에 999 원까지 오른다는 거에요.
하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하루 만에 90% 가 날아간 가격은 아직도 50원대 라는 거에요.
투자자들은 매입을 권했던 인물을 추적 중이라는 거에요.


쇼셜미디어를 따라가 보니 온몸에 문신이 가득한 사진과 수억원 때
차량을 자랑하는 사진이 나온다는 거에요.
차를 사들은 시점은 해당 코인이 가상화폐로 만 사고파는 거래소에 상장돼
이미 뜨고 있던 때라는 거에요.
이인물을 찾아 물어보니 업체 관계자 였다는 사실을 부인 한다는 거에요.


과연 이 코인은 실체가 있는 걸까
한국 사무소가 개설했다는 대화방에 질문을 보내도 원론적인 답만 돌아온다는 거에요.
해외 본사 사무실 주소는 검색을 해보니 또 다른 코인의 사무실 주소와 같았다는 거에요.
이 곳으로도 질문을 했지만 답은 없다는 거에요.
호소 할 때 없는 투자자들은 한숨만 쉰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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