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비트코인 전문가 채용 ~ !!!

비트코인의 가격이 3만 2천 불 정도로 회복을 해주면서 다시 약간 횡보
장으로 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올라 주고 있는 모습이라는 거에요.
비트코인이 34 k 의 새로운 저항선을 형성하면서 모멘텀을 회복하고 있다는 거에요.
현재 30k 의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비트코인이 수요일 $30,000 회복후 강력한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에요.
현재 비트코인은 3만 2천 4백 달러 수준에서 머물고 있고 지난주 대비 2% 정도 중간 수준 이라는 거에요.

단기적인 모멘텀이 4월부터 이어진 하락 트렌드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거에요.
첫 번째 저항은 50일 이동평균선 인 3만 4천 달러 선에서 예상이 되고 있다는 거에요.
1봉 기준 RSI지표 상에서는 매도세가 회복이 되고 있고 이는 주말간
단기 투자지들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저항은 4만 달러 선에서 굉장히 강하게 형성이 되어있다는 거에요.
4만 달러는 두 달간 거의 최고 가격이라고 본다는 거에요.

주간 차트는 하락 트렌드가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과매도세는 아니라고 한다는 거에요
투자 하실때 저항선이 나 지지선을 참고하시는 붕괴된 정보 챙기시면 좋을 것 같다는 거에요.

다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인 아마존에서 디지털 화폐 분야의 리더 를 찾고 있다는 거에요.
지원자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고 CBDC
관련해서도 지식이 필요하다는 데 도대체 아마존에서 왜 코인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지 본문 을 한번 같이 보시겠다는 거에요.

아마존이 현재 디지털 화폐와 블록 체인 상품에 특화된 리더를 찾고 있다는 거에요.
이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어서 아마존도 조만간 결제 시스템의 암호화폐를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한다는 거에요.
이번 채용을 시애틀과 워싱턴 등에서 뽑게 되고 아마존의 결제 팀에서 일하게 된다 라고 합니다.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 따르면 아마존은
디지털 화폐와 블록 체인 전략 그리고 상품 로드맵에 경험이 있는 인재들을 찾고 있다는 거에요.
해당 모집 공고에 따르면 선발된 인원은 블록 체인 분산 원장 그리고 CBDC 그리고 암호화폐 관련 해서
전문적인 기술들을 가지고 투자 전략과 관련된 일들을 하게 된다는 거에요.

아마존은 지난 2월에 이와 같은 암호화폐 쪽 인재 채용 공고를 한번 더
낸적이 있었는데 그 때부터 아마존이 코인도 개발하려는게
아니냐라는 이런 루머들이 돌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또한 아마존은 성공적인 지원자는 암호화폐에 대한 깊은 이해 도와 그
생태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기술들이 필요할 것이다 라고 전했고
이는 아마존의 디지털 화폐 비전과 전략을 이해하기 위한 이라고 밝혔다는 거에요.
아무래도 아마존에서 현재 발빠르게 변화하는 암호화폐 트렌드에 맞추어서
자사의 코인을 발행해서 아마존에서 사람들이 거래를 할 때 쓸 수 있도록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거에요.

이걸 보고 나스닥에 상장된 우리나라의 쿠팡이 라는 기업이 떠올랐는데
쿠팡도  다날이라는 회사가 결제 시스템의 50% 정도를 독점을 하고 있는데
다날 이라는 회사가 페이 코인을 만드는 회사라는 거에요.
이런걸 보면 확실히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도 코인 열풍이 부는 건 확실한 것 같다는 거에요.
그리고 또 앞으로 미래의 회사들에서 코인 관련한 인재들이 더욱 더 필요해
질 것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공부를 해 두시면 좋을 것 같다는 거에요.

마지막 기사입니다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토르 체인이 또 해킹을 당했다는 거에요.
이번에는 800만 달러 정도의 규모라고 하는데 본문을 한번 같이 보시겠다는 거에요.
토르 체인 측을 코인 데스크와 인터뷰에서 해당 해커가 바이프 로스트
프로토콜 상에 가짜 자산을 입금을 해서 실제 자산 처럼 인식하게
하는 특정한 계약을 퍼트렸다는 거에요.
바이 프로스트 라는 것은 체인과 체인을 연결해 주는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하는 프로토콜입니다.
그런데 해당 네트워크가 실제 자산들을 해커에게 속아서 환불을 해 줬다고 합니다.
이게 해킹이 진행된 경로로 보인다는 거에요.
코인 데스크와 인터뷰에서 토르 체인은 이번 사건은 화이트해커 보다는
그레이 해커의 소행으로 보인다 라고 전했다는 거에요.

헤커 라는 집단이 사실 전부다 나쁜건 아니라는 거에요.
많은 기업들이 해커 들을 고용해서 자산 시스템에 문제점을 파악하게 하고
이를 개선하게 한다는 거에요.
이렇게 대가를 받고 좋은 일을 하는 해커 들을 화이트 해커 라고 부르고
다만 여기서 해커가 만약 서버의 일부분을 운영자의 허락없이 조작을
해서 부당 이득을 취하게 된다면 우리가 아는 나쁜 해커 블랙헤드 해커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온 그레이 해커는 그 중간 지점인 나쁘네 커도 아니고 좋은 해커도 아닌

단순히 네트워크상의 문제점을 발견해서 재미삼아 이걸 운영자에게 알리거나

특정한 금액을 가져갔다가 돌려주는 그런 해커를 말하는 것이구요.
이번 사건은 그래서 그레이 데커 소행 같다고 토를 체인이 밝힌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프로토콜의 선 앞서 말씀드렸던 사건이었죠.
요새 코인 장이 또 회복을 해주고 있는데 현명한 투자 하시길 바라겠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