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테슬라 이벤트

그랑사가는 CBT 때부터 인기가 좋았던 게임으로 최초의 땅 에스프로젠 왕궁 그 웅장한 서사의 근원지인
라그니데아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운명들과 그랑나이츠를 꿈꾸는 영웅들의 대서사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초반 시작은 간단한 스토리 영상과 함께 튜토리얼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후 전투 팀을 편성하게 되는데요
그랑사가 같은 경우 타게임과 특이한 점이 라면 보통 아무리 팀 단위 게임이라곤 해도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한 후에 이후 팀을 모으면서 플레이를 해가는 게 일반적인 반면 그랑사가 같은 경우 시작부터
암살자, 마법사, 저격수, 수호자, 검사, 점령사 중 3며을 선택하고 리더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랑사가에서는 테슬라 모델3를 걸고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한 친구 3명이 기사단 랭크 10 달성 시, 테슬라 모델3

이벤트에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초대한 친구가 기사단 랭크 30을 달성한 초대 친구가 가장 많은 TOP5 선청 아이폰 12PRO를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초대한 친구 3명이 기사단 랭크 10달성 완료 시 자동 응모로 또래오래 치킨 상품권 2만원 상당 증정한다.

보스 몬스터
영신의 눈 피어즈
안개 요새의 중앙, 종말의 탑에 잠들어 있는 미지의 존재.
흑룡 전쟁이 한창이던 먼 과거부터, 베르티 교단은 에스프로젠 왕궁조차 모르는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방법으로 대륙 전역의 일을 살펴보곤 했다.
그 비법을 묻기라도 한다면, 그저 그들은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여신의 눈이 지켜보고 있노라고...

 

보스 몬스터
모래의 사신 데사이저
시모하 사막의 신흥 종교 세력을 이끄는 수장.
본래 쿠샨족 출신이었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시모하 사막에서 추방당했다.
사막에 다시 돌아왔을 때는 사막에 비를 내리는 '기적'을 보여주었고,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을 앞세워 사막을 집어삼켰다.
시모하 사막에서 <모래의 사신>은 경회의 대상인 동시에 공포의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보스 몬스터
타락한 그리폰 카르마
카르 협곡의 신성한 성역을 지키는 신수.
협곡의 몬스터들을 다스리며, 이 세걔의 균형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폰의 눈은 거짓과 진실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그 앞에서 거짓을 말하는 자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신성한 신수는 카르 협곡에 스며든 부정한 
기운에 오엽되어 타락해버렸고, 협곡의 질서는 무너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