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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by ShinMiBong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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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에서 제작, 배급한 모바일 게임으로, 2018년 12월 1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됐으며 현재 100만 내려받기를 달성한 게임이다. 헌데,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은 현재 양산되고 있는 수많은 외국산 도시 발전 게임들과 거의 동일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전투 장면만 고유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애초에 리얼리티를 내세우면서 온갖 국가의 무기를 섞어놓았다.
개발자: 이것도 섞고 이것도 섞으면 리얼리티지! 뭐라는지 모르겠다.

육해공을 넘나드는 리얼리티 전투!
지상전, 해상전, 공중전까지 현존 모든 전쟁의 집대성
공습, 전략폭격, 집결과 정찰 등 현대전의 다양한 전략 체계 구축.
3D 하이퀄리티로 즐기는 전투!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사실감 있는 현대전을 제대로 구현
최상의 그래픽 퀄리티로 현실감 넘치는 생생한 전장 구현.
전세계 유저들과 연합을 구성하고 경쟁하라!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전략적이고 치열한 연합 전쟁(사실은 연합 전쟁은 거의 없다)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전선을 구축하고 끊임 없는 공방전을 즐겨라
생산에서 전투까지, 전세계 최첨단 무기를 경험하라!
철저한 고증으로 하이퀄리티 현대전 유닛과 무기 구현그럼 왜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이 구축함에 있는건데
육/해/공 밀리터리 유닛을 직접 생산하고 전략적으로 활용.

서버 단위로 나뉘어 있으며, 신규 제독 생성시 이동할수 있습니다.
서버 이전의 날 때는 골드를 소모하여 이동이 가능합니다.
1000번대는 기존 서버, 2000번대는 통합서버 입니다.

공중전의 주력이자 상륙전 화력지원 2. 전투기 편대는 NORMAL, RARE, EPIC, LEGENDARY 4개의 등급이 있으며, 그 중 레전더리 등급은 비용에 따라 1~4티어로 또 나뉜다.
전투기 설계도는 전투기 편대를 생산할수 있는 재료이기도 하지만, 설계도를 활용하여 레벨을 높일 수도 있다. 전투기의 레벨이 높아지면 전투기 편대의 성능이 우수해진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레어 항공모함을 많이 쓴다.
엔터프라이즈급
8기의 원자로가 장착된 최초의 핵추진 항공모함. 장기 작전능력을 증명하였습니다.
쿠츠네초프급어드미럴은 어디에 팔아먹었냐
스키 점프 방식으로 이륙하도록 설계된 항공모함. 상당한 양의 자체무장을 탑재하였다.
팁을 하나 알려주자면 특수전단이나 요격편대같은 건 엔터프라이즈를, 집결 공격 참여나 자원섬 채집 때는 쿠츠네초프를 쓰는게 좋다. 근데 항공모함이 고렙이면 상관은 없다.

연합과 비슷하게 특정 구역에 연합 기지를 중심으로 분포한다. 레벨에 비해 함대와 공군력의 규모는 약하지만, 대신 기갑 병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공습 없이 가려면 생각외로 높은 레벨의 PX와 기갑공장을 요구한다.
5레벨 단위의 6개 소함대로 곳곳에 존재한다. 해당 레벨구간의 함대를 모두 격파한 적이 있다면, 소탕을 통해 자동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 게임의 유일한 시나리오 전투.
함대와 비슷하게 곳곳에 3~6대가 분포한다. 완전히 격파하려면 적의 레벨보다 한참 높은 급의 공군력을 동원해야 한다. 가끔씩 F-35 설계도나 정비지침서가 보너스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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