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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러시아에서 암호화폐 상속 위한 서비스 "타임캡슐" 개발 중

by ShinMiBong 202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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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암호화폐 상속을 위한 서비스 타임 캡슐을 개발중이라는 거에요.
타임 캡슐이 어떤건지 알아보자는 거에요.
내가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는데 이 암호화폐에 대해 개인키 나 비밀 번호를 나밖에 모르는데

내가 갑자기 죽었을때 이게 어떻게 될까 불안 하다는 거에요.
최근에 비트코인을 3조정도 같고 있다가 죽은 사람 경우에도
비트코인이 날라갔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러시아의 세계 대학 연구원들 국립 국제관계 연구소에서 같이
디지털 자산 보유 자가 사망시에 안전하게 상속될 수 있는 그 방안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다 라는 기사라는 거에요.

지금까지는 그러면 만약에 갖고 있는 사람의 지갑 비밀번호나 이런 걸
모르면 아무리 그 사람이 이제 사망을 했다고 하더라도 찾을 수 없는 구조였다는 거에요.
그렇게 때문에 이제 블록 체인이 안전하다 라고 얘기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공동 연구팀이 그러한 생각을 한것 같아요.
암호화 폐나 NFT 디지털 자산이 지금까지는 뭐 큰 가치가 좀 없었는데 이제 가치가
증가 하면서 이거에 대해서 상속이나 재산 보존은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고민을 한거 같다는 거에요.
그래서 요게 암호화 데이터 요거 역시 이제 블록 체인 기반으로 암호화가 되서

저장이 되는데 그 러시아 최대 은행 중의 하나인 스버뱅크에 스버클라우드에 저장이 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사람도 안심을 할 수가 있구요
그 저장된 데이터는 나중 지정된 상속자 한테 링크를 통해서

그걸 열 수 있도록 만들고 그 안에서는 뭐 디지털 분석 뿐만 아니라
비디오 등을 통해서 내가 그 장롱 어디에 뭐 지갑을 숨겼다 필요는 뭐다 온 개인 키는 어디 들어 있다.
이런 것을 얘기 함으로써 자신의 자산을 지정된 상속자가 상속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라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얘기를 한다는 거에요.

어떤 식으로 이걸 넘긴다는 건지 가 궁금했는데 비디오로 도 남길 수
있다고 하니까 재미있는데 유산을 남기는 것과 비슷하다 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수신인이 바로 뺄 수는 없도록 특정 시간을 또 지정할 수가 있다는 거에요.

지금부터 5년 후에 뭐 이거 를 볼 수 있다거나 특정 일이 지났을때
상속자들이 뭔가 열어볼 수 있다 라는 것을 이제 정할 수가 있다는 거에요.


러시아 비즈니스 뉴스인 RBC에 따르면
지금 암호화폐 투자자의 89% 가 내가 사망한 이후에 내자금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하고 있는데 그 중 23% 만이 그 계획을 가지고 있다 라고 얘기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나머지 사람들도 타임 캡슐이 개발이 되면 이런
타임캡슐 기능을 이용해서 자신의 자산을 상속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주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된다라는 거에요.
러시아가 이런 움직임을 보이면 당연히 국내 은행들도 발빠르게
비슷한 상품을 만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된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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